광진구도서관

사회 2015. 12. 9. 18:14

광진구도서관


광진구에는 도서관이 많이 있네요.

동사무소 마다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해요.



이처럼 광진구에 도서관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정송학 전 구청장의 정책에 있다고 합니다.


후지제록스 사원에서부터 CEO까지 오른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다양해지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동사무소 안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다고 해요.



출처 - 정송학 블로그


재미있는 것은 정송학 구청장님이 중곡문화체육센터 안에도 

도서관을 설립을 하셨네요.


독서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죠? 

우리 미래를 위해 TV 를 줄이고 광진구도서관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차칸짱구 - 광진구도서관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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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의원을 이길 수 있는 인물 정송학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은 친노계와 비노계의 계파 갈등으로 당내 내분에 휩싸여 있어

국민들의 피로가 극대화 됐다.



이는 분명 새누리당에게는 좋은 신호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선거 승리를 예단할 수는 없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요한 요소는 바람과 인물 경쟁력이다.

아무리 좋은 바람이 불어도 인물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선거에 낙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물경쟁력에서 핵심적인 요소는 인지도이다. 

인지도가 없다는 그 후보가 얼마나 훌륭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김한길 의원은 4선 의원에 당대표에 장관까지 지낸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 게다가 배우 최명길은 그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김한길에 대응할 수 있는 인물을 대항마로 내세워야 한다.

그렇다면 누가 김한길과의 선거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든든한 새누리당 지지기반 가운데 

호남출신으로 호남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인물인 바로 정송학이다.




정송학은 해당 지역 구청장 출신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는 몰라도

광진구에서는 김한길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정송학이 지방 선거에서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23%의 득표율을 올렸다는 것이 근거이다. 그것도 수도권에서 말이다.




정송학은 제록스에서 평사원부터 시작하여 CEO까지 올라 간 인물로 

실력으로도 인정받은 인물이다. 그리고 광진구민들은 

정송학 구청장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현재 광진구는 구청장도 야당, 국회의원도 갑지역구에 김한길, 

을지역구에 추미애 등 야당이 독점하고 있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수도권 탈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계속해서 리턴매치를 하고 있는 광진구(갑)은 필히 이겨야 하는 선거구이다.


김한길과의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정송학이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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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에 꼭 필요한 인물 정송학


정송학 그는 누구인가?


국민들에게 전자기기가 낯설었던 1970년대 부터 2005년 까지 

코리아제록스 평사원부터 시작하여 10단계를 진급해 

대표이사까지 지낸 독보적인 인물이다.



특히 실적과 평판이 좋지 않으면 쉽게 낙오되는 외국계 회사에서 

임원을 10년을 지내는 등 전문 CEO로서의 능력을 검증 받았다.


이후 정송학은 광진구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슴에 품고 

과감하게 CEO직을 내려놓으며 구청장 선거에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2006년 제 4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들에게 상대 후보 보다

2배 넘는 표를 받으며 당선된다.


- 열린우리당 김태윤 31,047표 

- 한나라당 정송학 68,932표





구청장에 취임한 정송학은 전문 CEO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공공 행정에 민간 기업의 경영 기법을 접목한 ‘경영행정’으로 

광진구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도시로 만든 것이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초등학교 앞에 과속경보 시스템을 설치했고 

주민에게 인기가 높은 중곡문화체육센터도 개관시켰다.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통시장 공용상품권은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관심을 끌은 바 있다. 




게다가 뚝섬 한강공원에 마련된 사계절 다목적 수영장과 수변광장, 

음악분수, 자벌레 전망대 등을 기획하였다.


우리는 정치인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더 낮은 자세로 듣겠다"


무릇 정치란 국민들이 잘 먹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정치는 듣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정송학과 같이 직접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평사원부터 발로 뛰며 추진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CEO까지 발탁된 인물 정송학 이야말로

광진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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