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19대 총선 공약 위해 현장속으로 출동

 

평상시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의원이 있다. 바로 국회 정무위원장 정우택 의원(청주시 상당구)이다. 바쁜 국회 의정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만들고 또 주말을 이용하여 항상 지역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평이다. 지역민들과의 소통에서 나아가 이것이 바로 국민과의 소통이 아닐까?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후 정우택 의원은 자신만의 소통방식인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1회에 걸쳐 각계각층의 현안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이를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대 총선 당시 정우택 의원의 총선 공약 1호였던 청주시 연립·단독 주택의 도시가스 확대 공급에 대해 당선 후 도시가스 추진계획을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과 시청을 찾아가 내용을 파악하고 국비확보와 실현가능성에 초점을 둔 브리핑을 통해 진행에 박차를 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과 2014년, 3,116세대를 우선 공급하였고, 수요조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올해까지 5039세대에 보급 완료될 예정이다. 더불어 내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500세대 이상 보급하여 총 10000세대 이상에 도시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총선 공약 즉,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우택 의원은 매주 2030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신혼부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생각을 가진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하며 생활 속 이야기를 나누고 희망을 공유하는 ‘인증샷릴레이’도 진행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과의 소통은 자칫 굳어버린 사고방식에 신선한 윤활유가 되기도 하고, 세대의 간극으로 놓칠 수 있는 젊은이들의 환경과 입장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값진 시간일 것이다.

 

 

 

앞으로도 정우택 의원은 청주 시민들, 또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경청 목소리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반영되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인 총선 공약 또한 훌륭히 이행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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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사장과 경주관광 활성화
 

외국인들의 무비자 환승등의 방법과 신규 저비용공사 취향 노력 등으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경주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모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구공항과 포항공항 그리고 울산공항 등 지방공항의 활성화와 더불어 경주로 이어지는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공항의 경우 2016년도에 새롭게 개편해 국내여객을 맞이할 것이고 포항공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소형항공기를 띄울 경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1시간이면 경주에 도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천년고도 경주는 광관객이 줄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일자리가 없어 급속한 고령화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김석기 사장은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을 높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고용창출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뿐 아니라 신라시대의 멋과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경주의 발전은 국민의 자긍심을 높일 뿐 아니라 경주 지역과 더불어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것으로 김석기 사장이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기대해 본다.




김석기 사장과 경주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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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청주지역 숙원사업 금천도서관 건립 추진



청주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금천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새누리당의 대권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우택 의원은 금천도서관 건립사업을 위해 2016년 7억 5000만 원, 2017년 60억 원, 2018년 4억 5500만원 등 총 113억 원을 예산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국비 45억, 도비 34억, 시비 34억)



금천도서관 건립사업은 청주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으나 충북도에서는 예산과 부지가 확보되지 않아 차일피일 미뤄왔다. 이에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여당 텃밭' 지역구인 탓에 충북도가 견제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된 상황이었다. 


결국 정우택 의원이 금천도서관 건립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한 끝에 110억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였고 본격적으로 도서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금천도서관은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327번지 일원 (체육공원 내)에 위치하게 될 것이며, 대지는 13,500㎡, 건축연면적은 3,500㎡로 지하1층 부터 지상3층으로 조성 될 계획이다.


정우택 의원은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충조시키고 지식정보와 문화적 교류가 가능한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금천도서관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우택, 청주지역 숙원사업 금천도서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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