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국회의원


정치인에게는 고도의 도덕성을 요구된다.

정치인이 도덕적이지 못하면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며 

사회갈등으로까지 이어진다.


특히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고, 지지기반이 약한 그는 

지역 주민을 위해서도 일하기도 힘들게 된다.

결국 국가발전과 지역발전도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진구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 잘하고, 청렴도가 높은 인물이 나와야 한다.




정송학 후보는 구청장 시절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광진을 우수구로 만들어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상임감사로 활동하며 캠코를 청렴도 조사에서 우수등급을 만들어 내는 데 기여를 하게 된다. 특히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장과 경영책임을 공유하는 그의 감사 활동은 대한민국 공공기관 감사 시스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일반사원부터 CEO 까지 오르고, 광진 발전을 이끌었던 인물,

정치인의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인물 정송학 후보가 

광진구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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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광진

정치시사이슈 2016. 2. 10. 16:07

최근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희망광진’이라는 슬로건은 

광진에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역 발전은 지역주민이 모두 힘을 모아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국민들의 힘을 바탕으로 정치인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최근 이 희망광진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온 것은 前 광진구청장 정송학이다.

글로벌 기업 일반사원부터 시작하여 CEO까지 오른 독보적인 인물,

광진구청장 재임시절 행정에 경영기법을 접목시켜 

경영행정을 선보이며 광진의 발전을 이룩한 인물이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일로써 검증된 인물 정송학 

그가 바로 희망광진을 이룰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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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20대 총선 출마


서울 광진구(갑) 당협위원장 전지명은 20대 총선에 출마한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광진을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을 하며, 광진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전지명 당협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저는 광진 구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과연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해 오랜 시간의 고민을 거쳐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 전지명 위원장은 "아차산의 맑은 정기와 어린이대공원이라는 천혜의 환경을 가진 광진구가 인근의 다른 지역구에 비해 낙후돼 있는 지역으로 전락돼 있다"고 꼬집으며 "정말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닌수 없다고" 말했다.


전지명 위원장은 5개 공약을 내걸었다. 


1. 광진구 필요지역에 종상향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계획의 밑그림을 새로 그리겠습니다

2. 광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3.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선순환 복지시스템 구축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4.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해 정당대변인 경험과 북한 전공 박사의 전문성을 살려 북한전문가, 통일외교전문가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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