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사장과 경주관광 활성화
 

외국인들의 무비자 환승등의 방법과 신규 저비용공사 취향 노력 등으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경주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모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구공항과 포항공항 그리고 울산공항 등 지방공항의 활성화와 더불어 경주로 이어지는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공항의 경우 2016년도에 새롭게 개편해 국내여객을 맞이할 것이고 포항공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소형항공기를 띄울 경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1시간이면 경주에 도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천년고도 경주는 광관객이 줄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일자리가 없어 급속한 고령화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김석기 사장은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을 높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고용창출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뿐 아니라 신라시대의 멋과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경주의 발전은 국민의 자긍심을 높일 뿐 아니라 경주 지역과 더불어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것으로 김석기 사장이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기대해 본다.




김석기 사장과 경주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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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발전과 김석기 사장


역사를 돌이켜보면 나라가 발전하고 쇠퇴하는 흥망성쇠의 모든 것이 

왕이 어떤 인물이냐에 따라 결정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집트,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등 

고대 근동을 지배한 나라를 보아도 알 수 있고, 

가까이 있는 중국 역사속에서도 알 수 있다.




나라 발전이 왕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과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대통령이 누구인가에 따라 그 나라의 발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특정 도시 발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경주시는 천년 전에 살았던 신라인의 숨결을 도시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역사의 도시이다. 그리고 경주라는 도시에서 우리는 세계적 문화 수준을 자랑했던 

신라의 고고한 흔적도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훌륭한 곳에 우리 국민들이 발길이 점점 끊어지고 있다.

다시금 인프라 구축을 비롯하여 경주시를 개편시키고 

국민의 자긍심을 다시 끌어 올려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석기 공항공사 사장을 좋아한다. 

낙하산 인사로 출근을 저지당해 취임식 조차 하지 못했던 인물이지만 

취임 1주년이 됐을 때 노조에서 축하의 꽃다발을 받은 인물이다. 


또한 공항 생산성 부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세계항공교통학회 평가에서 

김해공항이 아시아 지역 1위, 제주 공항이 2위 김포공항이 5위를 하는 등 

아시아 지역의 상위권을 휩쓴 인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 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며 

공항 활성화를 이끈 인물이 바로 김석기 사장이다.

어떻게 해야 관광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지 핵심을 알고 있는 인물이 

바로 김석기 사장이다.


김석기 사장이 경주시에 진출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경주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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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日 외무상 표창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6일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일본 외무상 표창을 

서울 성북구 주한 일본대사관저에서 받았다.




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새해 첫 출근 직원 환영행사 사진)



벳쇼고로 일본 대사는 축사를 통해 "김석기 사장은 주일한국대사관 재직 중 

전후 처음으로 일본 경시총감 방한을 실현시키는 등 한일 경찰관 교류협력 추진과 발전에 기여했고, 2011년 오사카총영사로 근무하면서 경찰관 교류차원을 넘어 

한일 지방 간 교류를 통한 양국 교류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김석기 사장의 공적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올해 이 표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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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출신 김석기 사장 "입국자 환영엔 태극기가 최고"


광복 70주년 더 빛나는 '애국심경영'


2013년 취임 후 '애국심프로젝트'

대형 태극기 게양·무궁화동산 조성…관광객에게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도

일본 유학시절 아리랑 공연 연출…서비스평가 5년 연속 1위 등 성과



위안부 할머니 위로차 방한한 "무라야마"총리와 함께

- "위안부 문제 형언할수 없는 잘못" 일본정부가 해결해야...<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김포공항은 ‘가미카제 특공대’(자폭 특공대) 비행장으로 이용됐던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6·25전쟁 때 공항 사수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의 애환이 있고,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가족과 눈물의 이별을 한 곳이라서 태극기가 더 깊은 의미가 있죠.”



아시안리더쉽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히토야마"총리와 함께

- 아베 "야스쿠니참배는 정치 약속 위배하는 행위"...<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태극기 사랑’으로 유명한 경주 출신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61·사진)은 10일 “광복 70주년을 맞는 김포공항의 의미는 이처럼 각별하다”며 “대한민국 영공의 문호(門戶)로서 김포공항 상공에 대형 태극기가 펄럭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 사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거쳐 오사카총영사를 지낸 뒤 2013년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취임 직후부터 ‘애국심프로젝트’를 추진한 그는 김포공항을 비롯, 전국 지방공항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관제탑 벽면을 ‘태극기 그래픽’으로 장식하는 데 공을 들였다. 공항 입구에는 무궁화동산도 조성했다.



김석기 사장은 외국인에게는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로, 내국인에게는 조국에 돌아온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태극기 게양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김포(Gimpo)’가 아닌 ‘대한민국’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11차 ICAO 항공보안교육센터장 정례회의<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이 같은 ‘애국심 프로젝트’로 한국공항공사는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태극기를 통한 국위 선양 우수 사례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석기 사장의 ‘애국심 경영’은 유명하다. 신입사원 면접 시 꼭 ‘태극기에 대한 경례’의 의미 같은 질문을 빼놓지 않고, 평상시 정기조례 때도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강조한다. 직원이나 직원 자녀가 결혼할 때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선물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김석기 사장의 애국심 경영은 일본 유학시절과 공직생활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는 재일동포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보고 애국충정을 다짐했다고 한다.


“재일동포들은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는 물론 외환위기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나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대한민국 김포공항 상공에 도착했다’는 안내방송에 눈시울을 적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윤리경영 시상식 <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1990년 30대 초반 때 일본경찰학교 유학시절 경찰 동기 380여명 중 유일한 한국인 유학생으로서 일본 동료들에게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당시 학예 발표회장에서 1000여명이 바라보는 무대에서 동포 무용교사의 춤에 맞춰 태극기를 손에 들고 직접 ‘아리랑’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경주 출신 김석기 사장 취임 이후 항공여객 6166만명 운송, 11년 연속 흑자경영으로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올리고, 2014년 경영성과 A등급을 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안전체계, 서비스평가(ASQ) 5년 연속 1위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석기 사장은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직원 모두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일하니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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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사장, 바람직한 공직자의 길 특강



김석기 사장 취임식 사진 - 김석기 사장 블로그


□ 김석기 사장 프로필 

- 학력 : 대구 대륜고, 영남대 행정학과, 동국대 행정대학원 경찰행정학 석사, 용인대 정치학 명예박사 

- 경력 : 경찰청 도쿄주재관,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경북·대구지방경찰청 청장, 경찰종합학교 교장, 경찰청 차장, 서울지방경찰청 청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주오사카 총영사관 총영사,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국항공보안학회 회장




김석기 사장 취임식 사진 - 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김석기 사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27기(수석졸업, 대통령상 수상)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 후 인천 연수, 서울 수서경찰서장, 경북과 대구지방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장을 지냈다. 일본경찰대 본과 76기로 졸업한 인연으로 주일 한국대사관 외사협력관과 주오사카 총영사로도 일했다. 그는 경찰, 외교관, CEO라는 3모작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김석기 사장 취임식 - 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모교(71학번)인 영남대 경찰행정학과와 행정학과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공직자의 길'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자신의 저서 몇 권을 들고 강의실에 들어선 김 사장은 "꿈은 실현된다. 꿈과 희망을 전도하러 왔다"며 "주어진 본분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한 공직자의 자세다. 본분에 충실할때 본인은 물론 나라가 발전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기본자세에 대해 자신의 공직 경험과 함께 들려주었다.



김석기 사장 취임식 - 출처 : 김석기 사장 블로그


김석기 사장은 또 "젊은 이들은 세계로 향하는 꿈을 가져야 한다. 글로벌시대에 지구촌에는 할일이 무궁무진하다. 시야를 넓혀라, 외국어가 경쟁력이다"며 외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학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석기 사장은 공기업에서 근무할 인재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국가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해 경의를 표할 줄 모르는 사람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겠는가. 이런 관점에서 공기업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국가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석기 사장은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는 희망한 만큼 다 이루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언제나 열려있다. 취업에 대한 어떠한 장벽도 없고, 순수한 열정과 실력만으로 차별없이 일 할 수 있는 곳이 공항공사이다. 항공업계에 대한 애정과 관심, 사람과 일을 대하는데 있어서 청렴하고 올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입사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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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공항공사 사장 (경주 출신), 공기업 CEO중 경영성과 평가 1위




공공기관 평가는 최고 S등급부터 A, B, C, D, E까지 6단계가 있다. 

2014년도 평가에서 116개 공공기관(공기업 30개, 준정부기관 31개, 강소형기관 55개) 중 S등급을 받은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한 곳도 없고, A등급은 15개 기관뿐(13%)이다. 


공항공사가 속한 공기업 그룹 30개 중 A등급을 받은 곳은 7곳. 공사는 C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를 뛰었으니 자랑할 만하다. 공항공사는 수송, 안전, 재무,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A등급을 받은 데 대해 경주 출신 김석기 사장은 “사실 ‘낙하산’ ‘비전문가’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경영평가 기준이나 절차 등을 죽기 살기로 공부했다. 수험생 때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그러나 곧바로 좋은 점수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공기업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는 지를 고민하게 됐다. 공기업 직원은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해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는 게 우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고 밝혔다.


과거 경주 출신 김석기 사장은 취임식도 하지 못한 채 김포공항 국제선 의전실에 야전침대를 놓고 업무를 시작했다. 당시 노조 사무처장으로 출근 저지 투쟁의 최선봉에 섰으나 취임 1년이 되던 날, 김석기 사장은 나 위원장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는다. 극적인 반전인 것이다.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8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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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노조로부터 꽃다발 받다.



한국공항공사는 김석기 사장 취임 1주년이 넘었다.


2013년 10월 7일 사장으로 임명됐지만 노조가 ‘김석기 사장 반대’를 외치며 출근을 저지해 한 동안 취임식을 갖지 못했다. 그러나 취임 1년이 되던 날에는 나종엽 한국공항공사 노조위원장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 받고 환하게 웃었다. 1년 전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동안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김석기 사장은 취임 직후, ‘신뢰와 창조로 함께 뛰는 KAC’라는 新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공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수평적이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또한 김석기 사장은 ‘CEO 우체통’이라는 직원과의 1:1 소통채널을 운영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현장 방문과 점검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던 ‘화장실 실명제’를 폐지하는 등 외부에서 온 인사지만 권위를 벗어 던지고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했다. 


 

그리고 김석기 사장은 지난 5월에는 한국공항공사법 개정안이 통과돼 국내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적 저가항공사(LCC) 육성·지원을 통한 지방공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석기 사장은 2014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평가에서 공사의 거점공항인 김포, 김해, 제주공항을 아시아에서 최고 효율적인 공항으로 올려놔 한국공항공사의 공항운영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 국민일보>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년간 ‘진정성’과 ‘현장’이 답이라고 생각하며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가 국민의 공기업으로써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공기업, 그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한없이 자랑스러운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EBN 이대준 기자 (ppoki99@ebn.co.kr)

바로가기 : http://www.ebn.co.kr/news/view/71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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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항공여객 7000만 명 달성하겠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27일 서울 공항동 김포공항에서 세계공항서비스평가 (ASQ) 5년 연속 1위 달성 및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하는 '공항가족 및 고객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 접점 현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애쓴 상주기관, 항공사, 지상조업사, 협력업체 등 공항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해 준 항공 여객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ASQ 5연패 트로피 전달식과 함께 공사, 협력업체, 항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뮤지컬 감독 박칼린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도전' 이라는 힐링특강도 개최됐다.





한국공항공사 김석기 사장은 "김포국제공항의 오늘날 성과는 '안전하고 편리한 최고의 공항서비스 제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모든 공항가족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노력과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의 마인드와 고객중심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ASQ 6연패와 항공여객 7000만 명이라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공항서비스평가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고 전 세계 267개 공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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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천공항 방문하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31일 사천공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천공항 활성화 워크숍을 주관했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한열전 사천지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사천공항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직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경영방침인 '신뢰와 창조로 함께 뛰는 Gentle KAC'이 분야별 전략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김석기 사장은 “사천지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여객 7.5% 증대와 2년 연속 국제선전세기 유치 및 고객만족 향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약자 중심의 여객서비스 개선 등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석기 사장은 “사천공항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공항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모든 구성원들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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