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사장과 경주관광 활성화
외국인들의 무비자 환승등의 방법과 신규 저비용공사 취향 노력 등으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경주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모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구공항과 포항공항 그리고 울산공항 등 지방공항의 활성화와 더불어 경주로 이어지는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공항의 경우 2016년도에 새롭게 개편해 국내여객을 맞이할 것이고 포항공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소형항공기를 띄울 경우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1시간이면 경주에 도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천년고도 경주는 광관객이 줄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일자리가 없어 급속한 고령화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김석기 사장은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을 높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고용창출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뿐 아니라 신라시대의 멋과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경주의 발전은 국민의 자긍심을 높일 뿐 아니라 경주 지역과 더불어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것으로 김석기 사장이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기대해 본다.
김석기 사장과 경주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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