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 꼭 필요한 인물 정송학
정송학 그는 누구인가?
국민들에게 전자기기가 낯설었던 1970년대 부터 2005년 까지
코리아제록스 평사원부터 시작하여 10단계를 진급해
대표이사까지 지낸 독보적인 인물이다.
특히 실적과 평판이 좋지 않으면 쉽게 낙오되는 외국계 회사에서
임원을 10년을 지내는 등 전문 CEO로서의 능력을 검증 받았다.
이후 정송학은 광진구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슴에 품고
과감하게 CEO직을 내려놓으며 구청장 선거에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2006년 제 4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들에게 상대 후보 보다
2배 넘는 표를 받으며 당선된다.
- 열린우리당 김태윤 31,047표
- 한나라당 정송학 68,932표
구청장에 취임한 정송학은 전문 CEO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공공 행정에 민간 기업의 경영 기법을 접목한 ‘경영행정’으로
광진구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도시로 만든 것이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초등학교 앞에 과속경보 시스템을 설치했고
주민에게 인기가 높은 중곡문화체육센터도 개관시켰다.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통시장 공용상품권은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관심을 끌은 바 있다.
게다가 뚝섬 한강공원에 마련된 사계절 다목적 수영장과 수변광장,
음악분수, 자벌레 전망대 등을 기획하였다.
우리는 정치인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더 낮은 자세로 듣겠다"
무릇 정치란 국민들이 잘 먹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정치는 듣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정송학과 같이 직접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평사원부터 발로 뛰며 추진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CEO까지 발탁된 인물 정송학 이야말로
광진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적임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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