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광진갑을 만들 수 있는 인물, 정송학


글로벌기업 제록스 평사원부터 CEO까지 오른 정송학 후보는 청렴한 광진, 깨끗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정송학 후보는 광진구청장 재직시절 행정에 경영기법을 도입한 경영행정으로 구민들에게 봉사하며 청렴도 우수구를 만들었으며, 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 시절에는 사후 적발이라는 감사 고유업무를 뛰어넘어 일명 코칭감사를 통해 청렴도‘우수’등급 달성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국회에서 사청문회 때 주로 지적되는 부분이 병역문제다. 사회지도층이 병역을 기피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불신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정송학 후보는 3대가 방계를 포함하여 군복무를 마친 가문에게 주어지는 (사)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 중앙회장을 맡으며 몸소 군 복무를 실천하는 모습을 통하여 사회지도층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청렴한 광진갑, 청렴한 광진구, 청렴한 서울, 청렴한 국회, 청렴한 대한민국 우리 국민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광진구에서 이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정송학이다.


깨끗한 광진갑을 만들 수 있는 인물, 정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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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광진갑을 만들어 온 정송학


살기좋은 도시의 조건은 무엇일까?


대표적인 것은 세가지다.

첫째, 교육 환경이 얼마나 좋은가?

둘째, 교통은 좋은가?

셋째, 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가? 




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안전이다.


위 조건들을 다 갖췄다고 할지라도 안전에 취약하다면

그 도시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정송학 전 구청장은 취임 이후 광진구(광진갑, 광진을)의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빗물펌프장 설치하였고, 

구의자양일대에는 대규모 하수관거도 설치하는 등

각종 설비를 끊임없이 투자하게 된다.



기습적인 폭우를 대비하여 광진갑에 위치한 아차산 기슭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하였다.


또한 정송학 구청장은 

소화기 나눠주기 운동을 통해 구립 어린이집, 경로당, 각동 통장에게 

소화기를 약 1,000여 개를 보급하였다.

그 예산은 예산절감 최우수구 인센티브로 충당한다.



결국 광진구(광진갑, 광진을)는 정송학 구청장 시절 전국 지역 안전도 진단에서 

최상위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고 2년 연속 안전 1등급에 선정되는 등

살기좋은 도시 광진을 만드는 데 기반을 조성하였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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