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산업단지 감면 혜택, 2014년 12월 일묠기한 도래....

정우택 최고위원, 기업 투자 활성화 위한 감면 혜택 1년 더 연장하는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올해 말로 종료되는 산업단지에 대한 세제 감면 혜택이 1년 더 연장 될 전망이다.


정우택 의원은 기업들의 투자 화성화를 유도하여 경제회복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산업단지에 대한 감면혜택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규모의 겨에, 외부경제, 생산성 향상, 국토균형발전 등 많은 측면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고, 특히 지방 산업단지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확보에도 상당부분 기여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정부는 산업단지가 더욱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산업용 용지를 매입하거나 공장을 신축, 증축할 때 내야 했던 부동산 취득세나 재산세, 지방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해줬다.


하지만 아직도 미분양되거나 미활성화된 산업단지가 산재한 상황에서 산업단지에 대한 감면혜택의 일몰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하고 있어, 산업계에서는 감면 혜택을 연장해줄 것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감면제도가 폐지될 경우 저조한 가동률에 이어 실적감소, 인력감소까지 호소하는 산업단지의 기업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되고, 투자와 고용 감소로까지 이어져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경제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택 의원은 "산업단지 과세특례가 급작스럽게 중단될 경우 기업들의 경영이 어려워져 경제회생의 불씨가 꺼져버릴 수 있다"라며 "일몰기한 연장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과 활성화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경제 회복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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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 건보 청주동부지사 1일 명예지사장



정우택 최고위원은 지난 달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에서 1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민원상담을 나서며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장홍순 청주동부지사장으로부터 흡연피해 관련 담배소송 등 주요현안 및 업무보고를 받고 사무실을 방문한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의식주 해결이 되면 건강과 문화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보험제도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며 "타국에 비해 우리나 제도는 비교적 잘된 편이라 생각한다"라고 국내 제도의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이어 "모든 부분의 업무가 국민들에게는 중요한 일이 될 수 있어 맡은 자리에서 더욱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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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최고위원 "충북 ICT 메카로 발전할 수 있어"



정우택 의원은 3월 28일 오후 청주시 선프라자에서 가진 14번째 '민심청취 릴레이-아름다운동행'간담회 자리에서 "충북이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흡수하고 이들을 육성해 창업을 지원한다면 ICT(정보통신기술)융합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정화 충북중기청장, 충북소프트웨어협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충북 소프트웨어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정우택 최고위원에게 소프트웨어 신산업 분야 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충북 경제규모 3% 한계와 발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정우택 최고위원은 "양질의 ICT 기업 유치를 통해 생산성 제고와 잠재력 향상을 기해야 한다"며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과학 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와의 연계, 오창 오송을 중심으로 한 IT BT 산업을 통해 어느 때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했다.



이어 정우택 최고위원은 "교육, 헬스케어, 각종 미디어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산업들과 융합해 간다면 충북의 ICT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며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 보안 문제가 크게 대두 되고 있음에 따라 보안 산업 분야도 앞으로 ICT와 결합해 성장해 갈 중요한 시장이라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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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안철수 의원 거짓말 일심더니 약속운운 후안무치"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은 오늘(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표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손바닥 뒤집듯 거짓말을 일삼던 안 의원이 약속 운운하는 건 후안무치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우택 의원은 "정당 간 협의를 통해 이뤄질 수 있는 기초공천 폐지 문제를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은 문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우택 의원은 "게다가 민감한 대외현안에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초당적 대처가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에 협조하지 않아 대통령은 물론 대한민국 국격을 손상시키더니 이제는 뻔뻔하게 회담을 제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우택 의원은 "그런데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서울역에서 공천폐지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며 "국민들은 추락한 지지율로 인해 어떻게든 존재감을 나타내려는 안 의원의 몸부림에 안쓰럽기까지 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우택 의원은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정치를 위한 정치보다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목표를 천명해야 한다"며 "신당이 정당공천 폐지라는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을 것인지, 4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법안을 정쟁 도구나 볼모로 삼는 지 국민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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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은 "대통령 직속의 통일준비위원회 야당의 초당적 협력 촉구 "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취임 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를 추진한다고 밝힌 25일 북한은 노동당 8차 사상일꾼대회 연설에서 유일영도체계의 확립을 강조하였다"며 "현대판 종파 발생(장성택 처형)을 비판하며 자본주의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는 등 다시 한 번 사상작업을 강조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우택 의원은 "이산가족 상봉 기간 중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세 차례나 침범하여 3시간가량 우리 영해를 돌아다니는 등 여전히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통일준비위원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남쪽에 남남갈등의 해결도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숙제"라고 주장했다.



정우택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준비위원회 발언에 대해 한 야당인사가 통준위 발족도 하기 전부터 정권을 흔들기 위한 공격을 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민주당 손학규 고문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토론회에서 "기존 정부 부처에서 할 일을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신설해 실효성의 증대도 없이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할 필요가 있을까 염련된다"는 발언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우택 의원은 "통일준비위원회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교섭단체 김한길 대표연설에서 언급한 바 있는 만큼, 야당에서도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발언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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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같지 않은 사람, 김성태 국회의원


[적과의 동침 1회]




회의원들이 뽑은 "가장 국회의원 같지 않은 사람" 김성태 국회의원







우윤근 의원은 "국회의원이 아닌 부동산 업자" 같다고 김성태 의원에게 투표 ㅎㅎ






부동산업자 같다는 말은 난생 처음 들어봤는지 김성태 의원의 당황스러운 웃음이 이어지고









중국에 같이 갔었던 일화까지 소개하며 김성태 의원을 지목하는 박민식 의원





무슨 말이 나올까 불안해하는 김성태 의원 ㅋㅋㅋ







중국 사람들이 박민식 의원에게 건넨 귓속말은 바로






흑사회 조직원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출연자들의 박장대소와 함께 이어지는 김성태 의원의 자폭 ㅋㅋㅋ





적과의 동침 재미있네요.


국회의원 같지 않은 사람, 김성태 의원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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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물재생센터 지하화 및 현대화


◈ 서남물재생센터 지하화 및 현대화 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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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유수지 복합센터 건립


◈ 가양유수지 복합센터 건립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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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정몽준, 김황식 동시 출마선언 해야"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성태 국회의원(재선·서울 강서을)이 당내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의 동시 출마 선언을 촉구했다.



김성태 의원은 야당의 발목잡기와 대선불복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의 압승과 서울시장 탈환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서울시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충격적인 사고에는 책임을 회피한 채 선거를 앞두고 전시성 사업 발표와 근거도 모호한 치적 홍보에 열을 올리는 박원순 시장을 비판했다.



이어 김성태 의원은 당 내외에 일고 있는 '박심(朴心)' 논란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없어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두 후보가 2월 안에 동시 출마선언을 하여 당내외의 근거 없는 유추와 우려를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간을 보며 상황의 유불리와 구도를 따지지 말고 즉각 경선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새누리당의 서울시당위원장이자 서울시장 후보 선출과정을 총괄하는 경선관리위원장을 맡게 될 김성태 의원은 본인 스스로 이번 선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 할 것이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대한민국 정치 역사와 새누리당 경선 역사에 길이 남을 그 어느 때보다도 투명하고 깨끗한, 그리고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고 끝에 악수 둔다'는 옛말을 인용하며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 정몽준, 김황식 두 후보가 각자의 개인적인 구상과 계획을 뒤로 하고, 동시 출마선언을 통한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새누리당의 서울시장과 지방선거 승리에 앞장 서 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새누리당, 내년 서울시장 선거 후보선출 '경쟁력'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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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성태 국회의원은 누구인가?


2002년 한국노총 사무총장으로 주5일제 근무 통과시킨 주역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정년 60세 연장법 등 대표발의

◈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맡아 서울시 지방선거 총괄지휘

◈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으로 각종 기념사업 및 관련활동 펼쳐


지난 해 6월, 새누리당은 김성태 국회의원 (서울 강서을, 재선)을 서울시당위원장으로 합의추대하였다. 이로써 신임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성태 의원은 향후 1년 간 새누리당 서울시당을 이끌게 된다.


조직선거의 베테랑으로 알려진 김성태 의원은 지난 2010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조직총괄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당의 전열을 다듬어 2014 지방선거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김성태 의원은 1980년대 중동건설의 붐이 일었던 시절, 건설회사의 근로자로 사우디에 파견되었다. 이후 노동자들의 인권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운동에 몸을 던져 전국정보통신노동조합연맹 위원장, 한국노총 사무총장 및 상임부위원장을 역임하게 된다.




특히 한국노총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2002년, 노·사·정 협의의 노동계 대표로서 주5일제 근무를 통과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던 김성태 의원은 노동운동과 함께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기도 하였다. 김성태 의원의 자서전 '서민의 희망을 디자인하다'를 보면 그는 최저생계비조차 위협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일자리에서 차별 받는 장애인, 외로운 여생을 보내는 독거노인,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싶어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소회하고 있다.






◇ 사우디 파견 근로자에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평생의 소신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자'였던 김성태 의원은 진정 대한민국과 이 나라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끝에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그의 젊음과 열정의 터전이었던 강서구에서 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당시 야권의 텃밭으로 인식되던 강서구에서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한 김성태 의원은 서울에서 두 번째 큰 표 차이로 당선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후 지난 2012년에 치러졌던 제 19대 총선에서 김성태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이자 3선의 김효석 전 의원에게 승리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선거 직후 각종 언론에서는 20년간 지체됐던 마곡지구 개발을 뚝심 있게 추진했고, 노후 임대주택 정비 등의 지역 현안사업을 두루 챙겨왔던 김성태 의원의 의정활동을 조명하기도 하였다.




◇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하여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간사이자 법안심사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각종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선정하는 우수국회의원에 매년 선정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노동운동, 사회복지사에 몸을 던졌던 그 때의 소신처럼 노동자와 서민, 소외계층을 위한 법안을 줄곧 발의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4월에는 '정년 60세 연장법'을 대표발의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이견과 반대를 조율하여 통과시키는 뚝심을 보였다.




또한 손기정기념재단의 이사장인 김성태 의원은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제패 70주년 기념행사를 베를린 현지에서 추진하고, 매년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등 손기정 정신을 알리는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우디 파견 근로자와 사회복지사, 노동운동가의 이색경력을 가진 국회의원, 특이한 경력만큼이나 놀라운 김성태 국회의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국회의원 같지 않은 사람, 김성태 의원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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