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 바꿀 수 있는 인물 정송학!



  이번 총선에서 청년실업문제가 중요한 화두가 될 것 같다. 2016년 2월 기준 청년실업률이 12.5%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는 IMF이후 최고치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경제활성화와 청년실업률 제고를 위해 법안을 처리해 줄 것으로 요청하였으나 야당의 발목잡기로 법안 통과를 하지 못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집권여당을 뽑아야 한다. 야당 의원이 당선되면 다음 대선 승리를 위해 더욱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늦출 것이기 때문이다.





  여당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할 줄 아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 광진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정송학 국회의원후보는 글로벌기업 제록스에 공채로 입사해 공채 최초로 임원승진을 하고, 10여 간의 임원생활을 거쳐 대표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광진구청장 재직시절에는 행정에 경영기법을 접목하여 지역주민들을 회사에 출자한 주인이라는 경영마인드로 구정을 운영한다. 그 결과 대내외 평가에서 총 125회나 수상을 하며 1,000억 원대의 땅을 찾아 구재산으로 등기를 완료하는 쾌거를 이룬다. 



  정송학은 일못하는 국회가 아닌 국민을 섬기는 국회로 바꾸고자 출마를 결심한다. 국회가 국민 한 명 한 명이 출자한 회사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 입성하여 국회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인물 정송학이야말로 광진갑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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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정미경 38.9%, 김진표 32.5%


국민일보가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에 재선 의원인 정미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 앞서고 있네요.


정미경 의원은 수원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비상활주로 해결하고, 수원비행장 이전도 국방부 승인을 받아낸 바 있죠. 



※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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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김진표 부총리 시절 "국립대 등록금, 사립대 수준으로 올려야"


수원무에 출마하는 김진표는 교육부총리 시절 "본고사 부활은 없다"고 확언하면서도 소위 '3불 정책' 법제화에는 반대했다. 김 부총리는 또 고등학생들의 촛불집회를 촉발시켰던 내신등급제를 바탕으로 한 새 입시제도를 그대로 추진해나갈 뜻을 밝혔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네티즌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1시간30분동안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16층 교육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부총리는 대학 재정과 관련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재정이 넉넉하면 사립대 재정 지원도 늘리고 국립대 등록금이 올라가지 않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세금이 올라가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대학등록금이 수원문에 출마하시는 김진표 의원님이 교육부총리 시절 가파르게 상승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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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학 VS 전지명, 정송학의 경선 승리 예상


새누리당은 서울 광진갑 지역 경선을 100% 여론조사로 결정하였다.

즉 여론조사를 결과로 공천을 하겠다는 것이다.



새누리당 광진갑 지역 후보는 

전 광진갑 당협위원장 전지명 후보와

전 광진구청장 정송학 후보다.


지난 2월 15일 시사오늘(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서 발표한 광진갑 여론조사를 결과를 보면 정송학 후보가 전지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글로벌기업에서 일반사원부터 CEO까지 오른 정송학 후보는 광진구청장을 역임하며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구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전지명 전당협위원장은 겸임교수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정송학 후보가 당선 되길 기대하고 있지만 결과는 아직 모른다.



주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어제(10일)부터 11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고 있다.



<대략적인 여론조사 질문지>


1. 귀하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무슨 구 무슨 동이십니까?

(해당 선거구만 계속 진행, 아닐 경우 조사중단)


2. 귀하의 연령이 만으로 어떻게 되십니까?

(정확하게 말해줘야 함)


3.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편이십니까? 

(새누리당이 아닌 다른 정당을 지지할 경우 조사중단)


4. 지금부터 불러드릴 2명의 인물들 중 이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다음 중 누가 나서는 것이 좋다고 보십니까? (후보자 호명은 무작위 로테이션)

(1)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

(2) 전지명 전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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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갑 여론조사 결과 정송학 34.8%  전지명 25.6% 



광진갑 새누리당 적합도조사를 시사오늘에서 15일에 발표했다.

결과는!!


정송학 34.8%, 전지명 25.6%, 김홍식 7.0%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결과 바로가기 – http://me2.do/G3bn1vMH


적합도조사란 새누리당 후보 중에 누가 공천을 받았으면 좋은지

광진갑 유권자에게 조사하는 거다.


정송학 예비후보는 글로벌 기업 일반사원 출신으로 대표이사까지 오르고

前 광진구청장을 지내신 분이고,

전지명 예비후보는 前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이며, 겸임교수다.

그리고 김홍식 예비후보는 언론에 공개가 안되는 점을 볼 때 새누리당 공심위에 신청을 하지 않으신 것같다.



사진 출처 - 정송학 예비후보 블로그


정송학 후보, 전지명 후보 두 분이 건전한 경선을 통해 새누리당 지지율을 높이고

권택기 의원님이 발전시켜놓은 광진갑의 발전이 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새누리당 정송학, 전지명 예비후보 두 분 모두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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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국회의원


정치인에게는 고도의 도덕성을 요구된다.

정치인이 도덕적이지 못하면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며 

사회갈등으로까지 이어진다.


특히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고, 지지기반이 약한 그는 

지역 주민을 위해서도 일하기도 힘들게 된다.

결국 국가발전과 지역발전도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진구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 잘하고, 청렴도가 높은 인물이 나와야 한다.




정송학 후보는 구청장 시절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광진을 우수구로 만들어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상임감사로 활동하며 캠코를 청렴도 조사에서 우수등급을 만들어 내는 데 기여를 하게 된다. 특히 부패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장과 경영책임을 공유하는 그의 감사 활동은 대한민국 공공기관 감사 시스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일반사원부터 CEO 까지 오르고, 광진 발전을 이끌었던 인물,

정치인의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인물 정송학 후보가 

광진구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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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광진

정치시사이슈 2016. 2. 10. 16:07

최근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희망광진’이라는 슬로건은 

광진에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역 발전은 지역주민이 모두 힘을 모아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국민들의 힘을 바탕으로 정치인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최근 이 희망광진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온 것은 前 광진구청장 정송학이다.

글로벌 기업 일반사원부터 시작하여 CEO까지 오른 독보적인 인물,

광진구청장 재임시절 행정에 경영기법을 접목시켜 

경영행정을 선보이며 광진의 발전을 이룩한 인물이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일로써 검증된 인물 정송학 

그가 바로 희망광진을 이룰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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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명, 20대 총선 출마


서울 광진구(갑) 당협위원장 전지명은 20대 총선에 출마한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광진을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을 하며, 광진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전지명 당협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저는 광진 구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과연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해 오랜 시간의 고민을 거쳐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 전지명 위원장은 "아차산의 맑은 정기와 어린이대공원이라는 천혜의 환경을 가진 광진구가 인근의 다른 지역구에 비해 낙후돼 있는 지역으로 전락돼 있다"고 꼬집으며 "정말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닌수 없다고" 말했다.


전지명 위원장은 5개 공약을 내걸었다. 


1. 광진구 필요지역에 종상향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계획의 밑그림을 새로 그리겠습니다

2. 광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3.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선순환 복지시스템 구축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4.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해 정당대변인 경험과 북한 전공 박사의 전문성을 살려 북한전문가, 통일외교전문가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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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송학


현재 광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총 3명이다.


정송학 전 구청장 (새누리당)

전혜숙 전 당협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 아직 예비후보은 신청을 안했다.


그리고 전지명 위원장도 예비후보 신청을 했다. 여야 합쳐서 총 4명이다.


광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송학은 글로벌 회사 제록스에서 

일반사원부터 시작하여 CEO까지 올랐던 독보적인 인물로서

광진구청장을 재직하며 경영행정을 선보였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상임감사 때에는 적발 위주의 기존 감사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전 감사 즉 예방 중심의 감사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결국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두 단게 오른 A등급,

청렴도 조사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정송학은 당내에서 친박으로 알려져 있다.



둘째, 광진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혜숙 전 당협위원장은 

18대 국회의원 출신이고, 광진구갑 당협위원장이었다. 

겸손한 모습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김한길 국회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설가이자, 당 대표 출신이다. 

현재는 안철수의 탈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지명 위원장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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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바라보는 김무성과 정우택, 험지론서 희생정신 엇갈려

 

'험지차출론' 즉, '험지론'은 '거물일수록 격전지나 불리한 지역에 출마해야 한다'는 것.

 

이는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석상에서 '진실한 사람' 발언 이후 현 정권에서

청와대와 정부에 자리잡고 있던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TK(대구·경북) 이나 PK(부산·경남), 서울 강남권 등

새누리당 텃밭에 출마를 노리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바로 그 배경이다.

 

이 '험지론'에 대해 여당인 새누리당 핵심 중진들의 입장은 어떨까?

 

 

차기대권 바라보는 새누리당의 대표 김무성과 충청대망론의 정우택이

'험지론'에 대해 서로 상반된 생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소위 험지인 '수도권 차출론'에 대해 "지역구민에게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비춘것과 다름없다.

 

반면에 충청권, 중부권 대망론의 맹주로 주목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우택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당을 위해서 제가 희생해야 한다면 당의 명령이고,

또 그것이 다음 새누리당 총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저는 거기에 따라야 된다고 본다"며 당에 대한 희생정신을 표하였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계속적으로 험지출마에 대해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험지출마를 하겠다 안하겠다를 떠나서 마음가짐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사실상 거부한 여당대표 김무성의 차기대권 의지가
앞으로 얼마나 긍정적으로 퍼져나갈지
궁금할 뿐이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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