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광진갑을 만들 수 있는 인물, 정송학


글로벌기업 제록스 평사원부터 CEO까지 오른 정송학 후보는 청렴한 광진, 깨끗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정송학 후보는 광진구청장 재직시절 행정에 경영기법을 도입한 경영행정으로 구민들에게 봉사하며 청렴도 우수구를 만들었으며, 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 시절에는 사후 적발이라는 감사 고유업무를 뛰어넘어 일명 코칭감사를 통해 청렴도‘우수’등급 달성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국회에서 사청문회 때 주로 지적되는 부분이 병역문제다. 사회지도층이 병역을 기피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불신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정송학 후보는 3대가 방계를 포함하여 군복무를 마친 가문에게 주어지는 (사)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 중앙회장을 맡으며 몸소 군 복무를 실천하는 모습을 통하여 사회지도층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청렴한 광진갑, 청렴한 광진구, 청렴한 서울, 청렴한 국회, 청렴한 대한민국 우리 국민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광진구에서 이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정송학이다.


깨끗한 광진갑을 만들 수 있는 인물, 정송학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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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 바꿀 수 있는 인물 정송학!



  이번 총선에서 청년실업문제가 중요한 화두가 될 것 같다. 2016년 2월 기준 청년실업률이 12.5%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는 IMF이후 최고치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경제활성화와 청년실업률 제고를 위해 법안을 처리해 줄 것으로 요청하였으나 야당의 발목잡기로 법안 통과를 하지 못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집권여당을 뽑아야 한다. 야당 의원이 당선되면 다음 대선 승리를 위해 더욱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늦출 것이기 때문이다.





  여당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할 줄 아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 광진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정송학 국회의원후보는 글로벌기업 제록스에 공채로 입사해 공채 최초로 임원승진을 하고, 10여 간의 임원생활을 거쳐 대표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광진구청장 재직시절에는 행정에 경영기법을 접목하여 지역주민들을 회사에 출자한 주인이라는 경영마인드로 구정을 운영한다. 그 결과 대내외 평가에서 총 125회나 수상을 하며 1,000억 원대의 땅을 찾아 구재산으로 등기를 완료하는 쾌거를 이룬다. 



  정송학은 일못하는 국회가 아닌 국민을 섬기는 국회로 바꾸고자 출마를 결심한다. 국회가 국민 한 명 한 명이 출자한 회사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 입성하여 국회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인물 정송학이야말로 광진갑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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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정미경 38.9%, 김진표 32.5%


국민일보가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에 재선 의원인 정미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 앞서고 있네요.


정미경 의원은 수원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비상활주로 해결하고, 수원비행장 이전도 국방부 승인을 받아낸 바 있죠. 



※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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