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 바꿀 수 있는 인물 정송학!
이번 총선에서 청년실업문제가 중요한 화두가 될 것 같다. 2016년 2월 기준 청년실업률이 12.5%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는 IMF이후 최고치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경제활성화와 청년실업률 제고를 위해 법안을 처리해 줄 것으로 요청하였으나 야당의 발목잡기로 법안 통과를 하지 못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집권여당을 뽑아야 한다. 야당 의원이 당선되면 다음 대선 승리를 위해 더욱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늦출 것이기 때문이다.
여당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할 줄 아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 광진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는 정송학 국회의원후보는 글로벌기업 제록스에 공채로 입사해 공채 최초로 임원승진을 하고, 10여 간의 임원생활을 거쳐 대표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광진구청장 재직시절에는 행정에 경영기법을 접목하여 지역주민들을 회사에 출자한 주인이라는 경영마인드로 구정을 운영한다. 그 결과 대내외 평가에서 총 125회나 수상을 하며 1,000억 원대의 땅을 찾아 구재산으로 등기를 완료하는 쾌거를 이룬다.
정송학은 일못하는 국회가 아닌 국민을 섬기는 국회로 바꾸고자 출마를 결심한다. 국회가 국민 한 명 한 명이 출자한 회사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 입성하여 국회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인물 정송학이야말로 광진갑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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