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희망광진’이라는 슬로건은
광진에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역 발전은 지역주민이 모두 힘을 모아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국민들의 힘을 바탕으로 정치인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최근 이 희망광진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온 것은 前 광진구청장 정송학이다.
글로벌 기업 일반사원부터 시작하여 CEO까지 오른 독보적인 인물,
광진구청장 재임시절 행정에 경영기법을 접목시켜
경영행정을 선보이며 광진의 발전을 이룩한 인물이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일로써 검증된 인물 정송학
그가 바로 희망광진을 이룰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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