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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0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프로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프로필






생년월일 : 1955년 7월 27일생

현직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전직 : 서울대학교 공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본관 : 광릉 최씨

학력 : 경기고, 서울대 전자공학과졸, 한국과학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졸, 전산학박사(프랑스 ENST대)


1977~1979년 한국통신기술연구소 전임연구원

1981~1984년 프랑스 CNET연구소 방문연구원

1988년 미국 IBM 왓슨연구소 방문과학자

2000~2014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2006~2010년 포스데이타 사외이사

2006년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현)

2006~2012년 미래인터넷포럼 의장

2007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현)

2008년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2009~2011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09~2011년 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2013~2014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이사장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현)





- 논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후보자 시절 편법 재산 증식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른바 '최양희 고추밭' 논란이다. '최양희 고추밭' 논란은 지난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당시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의 땅을 구입했으나, 이 땅은 21일 만에 토지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되기 직전에 땅을 사들여 상당한 시세 차익을 챙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이다.


'최양희 고추밭' 논란에 대해 최양희 장관 후보자 측은 "후보자는 농지법에 의거해 2004년과 2005년에 여주시 산북면장으로부터 '농지취득 자격 증명'을 발급받아, 주말·체험 영농 목적으로 주말 주택과 2개 필지를 구입했다. 현재 해당 땅에 채소를 재배 중"이라고 해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은 '최양희 고추밭' 논란과 관련 "대지를 직접 확인한 결과 장관 지명 후 잔디밭 위에 고추 모종 10여그루를 급하게 심은 것으로 보인다"고 반박했었다.




단말기유통개선법(단통법)관련

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사의 보조금이 대폭 줄어들자 소비자 모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비난이 화살을 받았다. 당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이동통신업체와 휴대폰 제조사 대표들을 모아놓고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이 법을 이용한다면 특단의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엄포를 놓아 논란을 더 키운 바 있다.
















Posted by 착한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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